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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작가가 이 소설을 썼다면 나라망신이라고 절대로 출판 못했을 것 같은 이야기.
트릭은 몰라도 범인은 은근히 쉽게 까발려주는 건 시마다 소지의 취미? 이시오카의 독립이라는 의의가 큰 작품이지만, 사실 그 독립도 순전히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까딱했으면 이시오카 본인을 포함하고 범인을 제외한 등장인물 전원이 몰살될 뻔 했으나 천운으로 범인 빼고 다 살아남은 운좋은 케이스에 지나지 않는다. 범인을 알아차리는게 너무 늦었기 때문이다. 등장하지도 않고 직접 겪지도 않은 미타라이가 너무나 금방 알아챈 것을 생각하면......이시오카가 혼자 나오는 이야기가 왜 이거 하나뿐인지 알게 해주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사건은 해결했어도 너무나 망가져 버렸어. 점성술 살인사건에서는 팔팔했었는데 여기선 열등감에 빠져버린 몹쓸 인간이 되어버렸다는 느낌? 타인은 그렇게 안보는데 본인이 그렇게 느끼고 있는 점에서 더욱 구제가 어렵다. 이건 전부 미타라이 탓이다. 하긴 나도 마신유희를 보기 전에는 미타라이가 그렇게 잘난줄은 몰랐었으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 범인의 구성은 피해의식 + 광기 + 효심 보통 아무리 원한이 깊어도 원한을 품은 대상자의 핏줄은 잘 안건드리는데 여기선 예외. 게다가 본인의 잘못은 조금도 생각안하는게 일말의 동정심을 없애버린다. 보통 원한이 아무리 깊어도 자기대에 끝났으면 자식한테 물려주지는 않는데 이것도 여기선 예외. 이쪽은 동정의 여지가 있지만 후손들 생각을 하지 않는 점이 또 불쾌하다. 결국 그 댓가는 후손들이 치루는 인과응보의 결말은 그래도 마음에 든다. 그 외 공부잘하는 것과 세상을 잘 살아가는 것은 별개. 자식에게 성교육은 확실히! 감독의 편애로 주인공이 바뀌고 각 캐릭터의 팬끼리 싸우는 것들을 사는동안 또 볼줄이야.
저는 국책연구원에서 환경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실명은 김이태, 첨단환경연구실에 근무합니다.) 본의 아니게 국토해양부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사이비 과학자입니다. 저는 매우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입니다.
한반도 물 길잇기 및 4대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운하 계획입니다. 저는 본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소위 '보안 각서'라는 것을 써서 서약 했습니다. 제가 이 예기를 올리는 자체로서 보안 각서 위반이기 때문에 많은 불이익과 법적 조치, 국가 연구 개발 사업 자격이 박탈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심한 저도 도저히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둔 불이익을 감수할 준비를 하고요. 최악의 경우 실업자가 되겠지요. 그 이유의 첫째는 국토의 대재앙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제대로 된 전문가 분들이라면 운하 건설로 인한 대재앙은 상식적으로 명확하게 예측되는 상황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요즘 국토해양부 TF 팀으로부터 매일 매일 반대 논리에 대한 정답을 내놓으라고 요구를 받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반대 논리를 뒤집을 대안이 없습니다. 수많은 전문가가 10년을 연구 했다는 실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답변을 주지 못하다 보니 '능력 부족', '성의 없음'이라고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이명박 정부는 영혼 없는 과학자가 되라 몰아치는 것 같습니다. 정부출연연구소 구조 조정 및 기관장 사퇴도 그렇습니다. 정정당당하다면 몰래 과천의 수자원공사 수도권사무실에서 비밀집단을 꾸밀게 아니라, 당당히 국토해양부에 정식적인 조직을 두어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마음자세로 검토하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오가는 메일 및 자료가 보완을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까? 국가 군사작전도 아닌 한반도 물길 잇기가 왜 특급 비밀이 되어야 합니까? 제가 소속된 조직은 살아남기 위해서 정부에 적극적 협조해야 한다는 것은 인정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국가 정책은 국책연구원 같은 전문가 집단이 올바른 방향을 근원적으로 제시하여야 하는 게 연구기관의 진정한 존립이유 아닙니까? 이명박 정부가 경제성장률을 6%로 설정하라 해서 KDI에서 그걸 그대로 반영하여야 제대로 가는 대한민국입니까? 이명박 정부에 참으로 실망스러워서 이 같은 글을 올립니다. 기회가 되면 촛불 집회에 나가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이 글 때문에 저에게 불이익이 클 것이지만 내 자식 보기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않기 위해서 한마디 합니다. ... 추신 숨어있지 않겠습니다. 떳떳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였다면 아이피 추적하지 마시고 아래 주소에서 찾으세요. http://www.kict.re.kr/division/advanced_environment/people.asp 그리고 불이익 감수하겠습니다. 한참 입시준비중인 고3의 딸고 고1의 아들만 아빠를 믿어주면 됩니다. 바로 김이태 박사님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관련뉴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232333035&code=940202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523203104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0779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클릭해야 자세히 볼 수 있음;;;;;
![]() ![]() 즉 우리나라에 수입될 미국 쇠고기와는 전혀 다른 좋은 쇠고기! -이상 아고라- ![]() "아침 시간이라서 잘 안 들어가시는 모양입니다." 사회자인 장선호 사무처장의 말처럼 아침 식사라서 그런 건지, 많이 먹지 못했다. 김종근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은 "나 먼저 간다, 참 28년 뒤에나 증상이 나타난다지?"라며 농을 던진 뒤, "사진 촬영 다 했수?"라고 묻고는 쇠고기를 조금만 먹고 바로 자리를 떴다. 순간 박한성 대표가 "좋은 건데 나눠먹어야지"라고 말하며 회원들이 앉아있는 테이블로 접시를 옮겼다. 그러나 테이블로 옮겨진 '미국산 LA 갈비'는 그리 인기가 좋지 않았다. 행사가 끝날 때까지도 접시에 남아 있었다. -오마이뉴스- 솔직히 미국에서 우리나라에 수입될 질 좋은 쇠고기가 있을까. 20개월 미만은 미국본토에서 소비하고 일본에 수출하기에 바쁠테고 24개월 미만은 멕시코에 수출할 것이며 30개월 미만은 중국와 대만에서 수출하기에도 빠듯할텐데 말이다. 게다가 어제 시사투나잇에서 쇠고기 수입업자들 인터뷰를 보아하니 30개월 미만을 사고 싶어도 구분할 수가 없다고 한다. 도축 첫단계에서 나이별로 구분해 SRM을 제거한 후엔 월령에 상관없이 함께 섞어서 나머지 도축과정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고 하며 정부에서 구분해서 사게 못하게 해 놓고 수입업자들에게 그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협의문에 월령표시 할필요없다고 도장 콱 찍었는데 어떻게 수입업자들 탓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내장이나 뼈 같은것도 끼워팔기 하면 안살수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안사먹으면 그만이라고 하는 대통령이나 부산사는 최씨아저씨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참 궁금하다. 덧 미국은 참으로 좋은 나라다. 미국은 자국민에게는 주권재민이 확립된 나라라서 해외주둔미군들 먹는 고기는 미국 국내시장 일반매장에 취급하기 힘든 최상급 고기라고 한다. 미국 최고급 레스토랑에 가야 볼수 있는 고기가 주한미군이 먹는 것이라 한다. 학교급식과 군대에 제일 싼 것을 주는 아시아 한 구석에 붙어있는 K모국가와는 참 다른것 같다. 출처 - 오마이뉴스 대충 봤지만 이걸 보면 한미FTA를 체결하면 우리나라는 완전 쪽박찰것 같음. http://nam.jejubb.or.kr/ibbs/view_print.php?code=namjeju005&number=2702&Mode=print 출처 : KBS스페셜 FTA 12년의 기획한 의도가 나와있습니다 (이것도 한번 읽어보세요- 충격적)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od/1398914_11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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